조길형 충주시장은 오늘, 기자 간담회에서
산업단지 조기 조성과 시민 편의시설 확충,
관광 산업 활성화를 3대 역점 과제로 꼽았습니다.
조 시장은
동충주 등 3개 산업단지를 조기 조성해
기업을 유치하고,
공설운동장 일대에 수영장과 청소년 놀이 공간 등
시민 편의 시설을 확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관광 활성화를 위해
효과가 큰 사업이라면 민자 유치에 연연하지 않고
시가 과감하게 선도 투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밖에 충주댐 물값 갈등에 대해서는
수자원공사가 수익을
지역 협력 사업에 지원해야 한다면서
어린이 생존 수영장 건립 등을 제안했습니다.
산업단지 조기 조성과 시민 편의시설 확충,
관광 산업 활성화를 3대 역점 과제로 꼽았습니다.
조 시장은
동충주 등 3개 산업단지를 조기 조성해
기업을 유치하고,
공설운동장 일대에 수영장과 청소년 놀이 공간 등
시민 편의 시설을 확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관광 활성화를 위해
효과가 큰 사업이라면 민자 유치에 연연하지 않고
시가 과감하게 선도 투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밖에 충주댐 물값 갈등에 대해서는
수자원공사가 수익을
지역 협력 사업에 지원해야 한다면서
어린이 생존 수영장 건립 등을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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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길형 충주시장/ "산업단지 조성, 관광 활성화 등 3대 시책 역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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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25 21:03:24
조길형 충주시장은 오늘, 기자 간담회에서
산업단지 조기 조성과 시민 편의시설 확충,
관광 산업 활성화를 3대 역점 과제로 꼽았습니다.
조 시장은
동충주 등 3개 산업단지를 조기 조성해
기업을 유치하고,
공설운동장 일대에 수영장과 청소년 놀이 공간 등
시민 편의 시설을 확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관광 활성화를 위해
효과가 큰 사업이라면 민자 유치에 연연하지 않고
시가 과감하게 선도 투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밖에 충주댐 물값 갈등에 대해서는
수자원공사가 수익을
지역 협력 사업에 지원해야 한다면서
어린이 생존 수영장 건립 등을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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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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