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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야산 추락 경비행기 헬기로 인양
입력 2019.06.25 (21:48) 수정 2019.06.25 (23:56) 뉴스9(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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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얼마 전
여수시 소라면 야산에
낙하산에 매달려 추락한 경비행기가
오늘 헬기로 인양돼
여수공항으로 옮겨졌습니다.
같은 기종의 비행기가
몇 차례 추락한 사례가 있어
추락 원인 찾기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보도에 이인수기자입니다.


[리포트]
경비행기가
낙하산에 매달려
아래로 떨어집니다.

한참을 내려온 비행기는
야산 중턱 나무 위로 불시착해
조종사는 기적처럼 목숨을 구했습니다.

사고가 발생한 지 12일째,

경비행기 인양을 위해
주변 나무를 베어내고,
밧줄에 매달아 추락지점에서
50여m 아래로 옮깁니다.

바로 위에
고압선이 지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2톤에 가까운
경비행기를 인양할 헬기가 도착하자
밧줄로 고정하는 작업이
순식간에 진행됩니다.

고압선을 피해
조심조심 비행기를 위로 올린 뒤,
지상과 연결된 밧줄을 끊자
비행기가 헬기에 매달려 위로 올라갑니다.

가자...가자...와~

<홍성철/익산 산림항공관리소 안전항공팀장>


 

"준비단계에서 결속하는 게 가장 어려움이 있죠.
왜냐하면, 항공기가 경사진 부분에 착륙해 있어서
중심을 잡기가 좀 어렵거든요."




한 시간 가까운 작업 끝에
사고 경비행기는 안전하게
인근 여수공항으로 옮겨졌습니다.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와
한국교통대학교는 인양된 비행기의
추락 원인과 기체 결함 여부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KBS 뉴스 이인수입니다.@@@

 
  • 여수 야산 추락 경비행기 헬기로 인양
    • 입력 2019-06-25 21:48:50
    • 수정2019-06-25 23:56:34
    뉴스9(순천)
[앵커멘트]
얼마 전
여수시 소라면 야산에
낙하산에 매달려 추락한 경비행기가
오늘 헬기로 인양돼
여수공항으로 옮겨졌습니다.
같은 기종의 비행기가
몇 차례 추락한 사례가 있어
추락 원인 찾기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보도에 이인수기자입니다.


[리포트]
경비행기가
낙하산에 매달려
아래로 떨어집니다.

한참을 내려온 비행기는
야산 중턱 나무 위로 불시착해
조종사는 기적처럼 목숨을 구했습니다.

사고가 발생한 지 12일째,

경비행기 인양을 위해
주변 나무를 베어내고,
밧줄에 매달아 추락지점에서
50여m 아래로 옮깁니다.

바로 위에
고압선이 지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2톤에 가까운
경비행기를 인양할 헬기가 도착하자
밧줄로 고정하는 작업이
순식간에 진행됩니다.

고압선을 피해
조심조심 비행기를 위로 올린 뒤,
지상과 연결된 밧줄을 끊자
비행기가 헬기에 매달려 위로 올라갑니다.

가자...가자...와~

<홍성철/익산 산림항공관리소 안전항공팀장>


 

"준비단계에서 결속하는 게 가장 어려움이 있죠.
왜냐하면, 항공기가 경사진 부분에 착륙해 있어서
중심을 잡기가 좀 어렵거든요."




한 시간 가까운 작업 끝에
사고 경비행기는 안전하게
인근 여수공항으로 옮겨졌습니다.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와
한국교통대학교는 인양된 비행기의
추락 원인과 기체 결함 여부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KBS 뉴스 이인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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