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서 시내버스가 전신주 받아...승객 10명 경상
입력 2019.06.25 (21:49)
수정 2019.06.25 (21:5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오전 9시 50분쯤
여수시 돌산읍의 한 도로에서
시내버스가 전신주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승객 10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버스가 좁은 길에서
마주 오는 차량을 피하려다
전신주를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운전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끝)
여수시 돌산읍의 한 도로에서
시내버스가 전신주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승객 10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버스가 좁은 길에서
마주 오는 차량을 피하려다
전신주를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운전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여수서 시내버스가 전신주 받아...승객 10명 경상
-
- 입력 2019-06-25 21:49:24
- 수정2019-06-25 21:50:09
오늘 오전 9시 50분쯤
여수시 돌산읍의 한 도로에서
시내버스가 전신주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승객 10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버스가 좁은 길에서
마주 오는 차량을 피하려다
전신주를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운전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끝)
-
-
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양창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