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영서 '폭염주의보'…횡성 33.3도
입력 2019.06.25 (21:50)
수정 2019.06.25 (21:5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횡성과 원주 등 강원 영서 7개 시군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 낮 기온이 33도를 넘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횡성이 33.3도로 가장 더웠고,
원주, 영월도 32도를 넘는 등
강원 영서 지역은
30도를 웃도는 한여름 날씨를 보였습니다.
내일도 강원 영서 지역은
오늘과 비슷한 폭염이 계속되다
밤에 비가 내리면서
더위가 한풀 꺾이겠습니다.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 낮 기온이 33도를 넘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횡성이 33.3도로 가장 더웠고,
원주, 영월도 32도를 넘는 등
강원 영서 지역은
30도를 웃도는 한여름 날씨를 보였습니다.
내일도 강원 영서 지역은
오늘과 비슷한 폭염이 계속되다
밤에 비가 내리면서
더위가 한풀 꺾이겠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원 영서 '폭염주의보'…횡성 33.3도
-
- 입력 2019-06-25 21:50:48
- 수정2019-06-25 21:50:58
횡성과 원주 등 강원 영서 7개 시군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 낮 기온이 33도를 넘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횡성이 33.3도로 가장 더웠고,
원주, 영월도 32도를 넘는 등
강원 영서 지역은
30도를 웃도는 한여름 날씨를 보였습니다.
내일도 강원 영서 지역은
오늘과 비슷한 폭염이 계속되다
밤에 비가 내리면서
더위가 한풀 꺾이겠습니다.
-
-
김영준 기자 yjkim1@kbs.co.kr
김영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