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4월 총선이 10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각 정당이 선거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은
오늘, 최경순 전 강원도의원 등 3명이
총선기획단장을 공동으로 맡는
도당 차원의 총선기획단을 구성했습니다.
자유한국당 강원도당도
중앙당의 공천 지침이 내려오는 대로
총선 체제로 전환할 수 있도록
내부 실무 준비에 착수했습니다.
각 정당이 선거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은
오늘, 최경순 전 강원도의원 등 3명이
총선기획단장을 공동으로 맡는
도당 차원의 총선기획단을 구성했습니다.
자유한국당 강원도당도
중앙당의 공천 지침이 내려오는 대로
총선 체제로 전환할 수 있도록
내부 실무 준비에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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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총선기획단 구성…한국당, 실무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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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25 21:52:02
내년 4월 총선이 10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각 정당이 선거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은
오늘, 최경순 전 강원도의원 등 3명이
총선기획단장을 공동으로 맡는
도당 차원의 총선기획단을 구성했습니다.
자유한국당 강원도당도
중앙당의 공천 지침이 내려오는 대로
총선 체제로 전환할 수 있도록
내부 실무 준비에 착수했습니다.
각 정당이 선거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은
오늘, 최경순 전 강원도의원 등 3명이
총선기획단장을 공동으로 맡는
도당 차원의 총선기획단을 구성했습니다.
자유한국당 강원도당도
중앙당의 공천 지침이 내려오는 대로
총선 체제로 전환할 수 있도록
내부 실무 준비에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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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남 기자 jnsh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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