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시민단체, 국회서 상산고 일반고 전환 촉구

입력 2019.06.25 (22:15) 수정 2019.06.25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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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전북본부 등
28개 시민사회단체로 이뤄진
'상산고 자사고 폐지·일반고 전환
전북도민대책위'가 국회를 찾아
상산고 일반고 전환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오늘(25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전북교육청이 기준을 세우고
자사고 재지정 평가를 진행한 만큼
교육부 장관은 이번 평가 결과에
동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일부 정치권에서
이번 평가 결과를 뒤집으려 한다면
반드시 책임을 물어
국민의 심판을 받게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영상: 20190625v9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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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시민단체, 국회서 상산고 일반고 전환 촉구
    • 입력 2019-06-25 22:15:32
    • 수정2019-06-25 22:18:52
    뉴스9(전주)
전교조 전북본부 등 28개 시민사회단체로 이뤄진 '상산고 자사고 폐지·일반고 전환 전북도민대책위'가 국회를 찾아 상산고 일반고 전환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오늘(25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전북교육청이 기준을 세우고 자사고 재지정 평가를 진행한 만큼 교육부 장관은 이번 평가 결과에 동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일부 정치권에서 이번 평가 결과를 뒤집으려 한다면 반드시 책임을 물어 국민의 심판을 받게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영상: 20190625v9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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