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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안마다 갈등...청주시는 답하라"
입력 2019.06.25 (19:40) 뉴스9(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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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청주시 현안마다

민.관 갈등이 심화하는 가운데,

시민사회, 노동, 종교 등

각계 대표들이

긴급 연석회의를 소집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청주시에 소통과 답변을 촉구하며,

경고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김선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

민간개발에 대한 원성이 높고,



최악의 대기 환경에도

LNG 발전소 건립은 강행되며.



청주테크노폴리스 개발 예정지의

마한, 초기 백제

문화유적 보존 노력에도

청주시는 방관자적 입장만

고수하고 있다."



"통합 청주시 출범 이후

3천4백여 건,

축구장 630여 개 규모의 숲이

사라졌고,

난개발의 대명사가 됐다."



청주 지역 각계 대표들이

이처럼

최악으로 치닫는 민관 갈등을 우려하며,

긴급 연석회의를 소집했습니다.



조성오/[녹취]

청주도시공원지키기대책위원회 공동대표

"어느 순간 청주시는 모든 것이 최악이 되었습니다. 최악의 미세먼지, 최악의 상가공실률, 최악의 아파트 미분양, 최악의 도시공원개발..."



참석자들은

"소통과 참여를 내걸고 출범한

한범덕 호가

불통 행정을 고수한다"며,

다음 달 11일까지

요구에 답하라고 결의했습니다.



결의안은

민간공원 특례사업 전면 재검토와

미세먼지 저감 조례 제정,

LNG 발전소 건설 포기와

청주테크노폴리스 지구

국가 사적 지정 등에 대한

적극 대응 등을 담고 있습니다.



여기에,

시민정책자문단 구성과

시민 1000인 원탁회의 개최도

요구합니다.



임성재/[녹취]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공동대표

"더이상 참는 것은 우리 후손들에게

먼저 살고 가는 사람들의 책임과 의무를 져버리는 것..."



청주시장 주민소환 주장까지

제기된 가운데,

이들 단체는 28일 저녁

청주시 현안 대응을 위한

범시민대회를 열어

결의문을 공표하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김선영입니다.
  • "현안마다 갈등...청주시는 답하라"
    • 입력 2019-06-26 01:22:09
    뉴스9(청주)
[앵커멘트]

청주시 현안마다

민.관 갈등이 심화하는 가운데,

시민사회, 노동, 종교 등

각계 대표들이

긴급 연석회의를 소집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청주시에 소통과 답변을 촉구하며,

경고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김선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

민간개발에 대한 원성이 높고,



최악의 대기 환경에도

LNG 발전소 건립은 강행되며.



청주테크노폴리스 개발 예정지의

마한, 초기 백제

문화유적 보존 노력에도

청주시는 방관자적 입장만

고수하고 있다."



"통합 청주시 출범 이후

3천4백여 건,

축구장 630여 개 규모의 숲이

사라졌고,

난개발의 대명사가 됐다."



청주 지역 각계 대표들이

이처럼

최악으로 치닫는 민관 갈등을 우려하며,

긴급 연석회의를 소집했습니다.



조성오/[녹취]

청주도시공원지키기대책위원회 공동대표

"어느 순간 청주시는 모든 것이 최악이 되었습니다. 최악의 미세먼지, 최악의 상가공실률, 최악의 아파트 미분양, 최악의 도시공원개발..."



참석자들은

"소통과 참여를 내걸고 출범한

한범덕 호가

불통 행정을 고수한다"며,

다음 달 11일까지

요구에 답하라고 결의했습니다.



결의안은

민간공원 특례사업 전면 재검토와

미세먼지 저감 조례 제정,

LNG 발전소 건설 포기와

청주테크노폴리스 지구

국가 사적 지정 등에 대한

적극 대응 등을 담고 있습니다.



여기에,

시민정책자문단 구성과

시민 1000인 원탁회의 개최도

요구합니다.



임성재/[녹취]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공동대표

"더이상 참는 것은 우리 후손들에게

먼저 살고 가는 사람들의 책임과 의무를 져버리는 것..."



청주시장 주민소환 주장까지

제기된 가운데,

이들 단체는 28일 저녁

청주시 현안 대응을 위한

범시민대회를 열어

결의문을 공표하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김선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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