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지구촌] 철봉에 거꾸로 매달려 큐브 맞추기 신기록
입력 2019.06.26 (06:49)
수정 2019.06.26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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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에 사는 한 남학생이 철봉에 거꾸로 매달린 자세로 세계 최단 시간 루빅큐브 맞추기에 성공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화제의 주인공은 올해 만 18살인 '마르샤 라시 빌리'인데요.
지난해 8월엔 물이 담긴 수조 안에서 1분 44초 동안 숨을 참으며 루빅큐브 6개 모두 완성해 기네스북 신기록을 세운 큐브의 달인이기도 합니다.
이번에는 조지아 트빌리시에서 열린 한 음악 축제를 기념해 새로운 도전에 나섰고요.
철봉에 거꾸로 매달린 상태에서 단 13초 만에 루빅큐브를 맞춰내며, 중국에서 세웠던 이전 세계 기록을 가뿐히 경신했다고 합니다.
화제의 주인공은 올해 만 18살인 '마르샤 라시 빌리'인데요.
지난해 8월엔 물이 담긴 수조 안에서 1분 44초 동안 숨을 참으며 루빅큐브 6개 모두 완성해 기네스북 신기록을 세운 큐브의 달인이기도 합니다.
이번에는 조지아 트빌리시에서 열린 한 음악 축제를 기념해 새로운 도전에 나섰고요.
철봉에 거꾸로 매달린 상태에서 단 13초 만에 루빅큐브를 맞춰내며, 중국에서 세웠던 이전 세계 기록을 가뿐히 경신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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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릭@지구촌] 철봉에 거꾸로 매달려 큐브 맞추기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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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26 06:48:24
- 수정2019-06-26 07:00:40
![](/data/news/2019/06/26/4229397_270.jpg)
조지아에 사는 한 남학생이 철봉에 거꾸로 매달린 자세로 세계 최단 시간 루빅큐브 맞추기에 성공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화제의 주인공은 올해 만 18살인 '마르샤 라시 빌리'인데요.
지난해 8월엔 물이 담긴 수조 안에서 1분 44초 동안 숨을 참으며 루빅큐브 6개 모두 완성해 기네스북 신기록을 세운 큐브의 달인이기도 합니다.
이번에는 조지아 트빌리시에서 열린 한 음악 축제를 기념해 새로운 도전에 나섰고요.
철봉에 거꾸로 매달린 상태에서 단 13초 만에 루빅큐브를 맞춰내며, 중국에서 세웠던 이전 세계 기록을 가뿐히 경신했다고 합니다.
화제의 주인공은 올해 만 18살인 '마르샤 라시 빌리'인데요.
지난해 8월엔 물이 담긴 수조 안에서 1분 44초 동안 숨을 참으며 루빅큐브 6개 모두 완성해 기네스북 신기록을 세운 큐브의 달인이기도 합니다.
이번에는 조지아 트빌리시에서 열린 한 음악 축제를 기념해 새로운 도전에 나섰고요.
철봉에 거꾸로 매달린 상태에서 단 13초 만에 루빅큐브를 맞춰내며, 중국에서 세웠던 이전 세계 기록을 가뿐히 경신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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