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 69주년 기념 행사가
오늘(25) 오전 진주교대 대강당에서 열렸습니다.
6.25 참전용사와 보훈 가족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오늘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조국을 위해 희생한 참전용사와 유가족의
애국정신을 기렸습니다.
또, 6.25 참정유공자회 옥정수 씨,
상이군경회 윤재봉 씨 등이
장한 용사상을 수상하고,
장한 어머니상과 장한 자녀상에
윤명조 씨와 임희상 씨가 각각
진주시장 표창을 받았습니다.
오늘(25) 오전 진주교대 대강당에서 열렸습니다.
6.25 참전용사와 보훈 가족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오늘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조국을 위해 희생한 참전용사와 유가족의
애국정신을 기렸습니다.
또, 6.25 참정유공자회 옥정수 씨,
상이군경회 윤재봉 씨 등이
장한 용사상을 수상하고,
장한 어머니상과 장한 자녀상에
윤명조 씨와 임희상 씨가 각각
진주시장 표창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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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5전쟁 69주년 기념행사 열려(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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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27 14:35:43
6.25 전쟁 69주년 기념 행사가
오늘(25) 오전 진주교대 대강당에서 열렸습니다.
6.25 참전용사와 보훈 가족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오늘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조국을 위해 희생한 참전용사와 유가족의
애국정신을 기렸습니다.
또, 6.25 참정유공자회 옥정수 씨,
상이군경회 윤재봉 씨 등이
장한 용사상을 수상하고,
장한 어머니상과 장한 자녀상에
윤명조 씨와 임희상 씨가 각각
진주시장 표창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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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세진 기자 cej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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