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뉴스광장 헤드라인]
입력 2019.07.01 (06:00) 수정 2019.07.01 (06:07) 뉴스광장 1부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트럼프 “金 위원장 백악관 초청”…2~3주 내 실무협상
어제 판문점에서 역사적인 북미 정상회담이 열렸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을 백악관으로 초청한 가운데 북미 정상은 비핵화 협상을 위한 실무협상을 2~3주 안에 재개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북한 땅 밟은 첫 美 대통령…사상 첫 남·북·미 회동
트럼프 미 대통령이 최초로 북한 땅을 밟은 미 현직 대통령이 됐습니다. 또 판문점 남측 자유의 집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북미 정상을 맞이하면서 정전 협정 체결 이후 처음으로 남북미 정상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협상 상대 北 외무성”…비핵화 돌파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협상의 카운터파트가 북한 외무성 중심으로 교체될 것이라고 밝혀 북미간 비핵화 협상에 새 돌파구가 마련될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남부지방에 비 …서해안 짙은 안개
전국에 구름이 많이 끼는 가운데 남부지방에는 비가 내리겠고, 서해안과 일부 내륙지역에는 아침까지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어제 판문점에서 역사적인 북미 정상회담이 열렸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을 백악관으로 초청한 가운데 북미 정상은 비핵화 협상을 위한 실무협상을 2~3주 안에 재개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북한 땅 밟은 첫 美 대통령…사상 첫 남·북·미 회동
트럼프 미 대통령이 최초로 북한 땅을 밟은 미 현직 대통령이 됐습니다. 또 판문점 남측 자유의 집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북미 정상을 맞이하면서 정전 협정 체결 이후 처음으로 남북미 정상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협상 상대 北 외무성”…비핵화 돌파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협상의 카운터파트가 북한 외무성 중심으로 교체될 것이라고 밝혀 북미간 비핵화 협상에 새 돌파구가 마련될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남부지방에 비 …서해안 짙은 안개
전국에 구름이 많이 끼는 가운데 남부지방에는 비가 내리겠고, 서해안과 일부 내륙지역에는 아침까지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 [뉴스광장 헤드라인]
-
- 입력 2019-07-01 05:35:39
- 수정2019-07-01 06:07:19

트럼프 “金 위원장 백악관 초청”…2~3주 내 실무협상
어제 판문점에서 역사적인 북미 정상회담이 열렸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을 백악관으로 초청한 가운데 북미 정상은 비핵화 협상을 위한 실무협상을 2~3주 안에 재개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북한 땅 밟은 첫 美 대통령…사상 첫 남·북·미 회동
트럼프 미 대통령이 최초로 북한 땅을 밟은 미 현직 대통령이 됐습니다. 또 판문점 남측 자유의 집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북미 정상을 맞이하면서 정전 협정 체결 이후 처음으로 남북미 정상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협상 상대 北 외무성”…비핵화 돌파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협상의 카운터파트가 북한 외무성 중심으로 교체될 것이라고 밝혀 북미간 비핵화 협상에 새 돌파구가 마련될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남부지방에 비 …서해안 짙은 안개
전국에 구름이 많이 끼는 가운데 남부지방에는 비가 내리겠고, 서해안과 일부 내륙지역에는 아침까지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어제 판문점에서 역사적인 북미 정상회담이 열렸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을 백악관으로 초청한 가운데 북미 정상은 비핵화 협상을 위한 실무협상을 2~3주 안에 재개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북한 땅 밟은 첫 美 대통령…사상 첫 남·북·미 회동
트럼프 미 대통령이 최초로 북한 땅을 밟은 미 현직 대통령이 됐습니다. 또 판문점 남측 자유의 집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북미 정상을 맞이하면서 정전 협정 체결 이후 처음으로 남북미 정상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협상 상대 北 외무성”…비핵화 돌파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협상의 카운터파트가 북한 외무성 중심으로 교체될 것이라고 밝혀 북미간 비핵화 협상에 새 돌파구가 마련될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남부지방에 비 …서해안 짙은 안개
전국에 구름이 많이 끼는 가운데 남부지방에는 비가 내리겠고, 서해안과 일부 내륙지역에는 아침까지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뉴스광장 1부 전체보기
- 기자 정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