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당 장병완 의원이 6월 말로 종료된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의 기한을 연장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장 의원은 어제 성명을 내고 원내대표 간 합의에서 윤리특위의 기한 연장을 염두에 두지 않은 것은 5.18 망언 의원들에게
면죄부를 주기 위한 꼼수로밖에 볼 수 없다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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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병완 "국회 윤리특위 기한 연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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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01 08:28:34
민주평화당 장병완 의원이 6월 말로 종료된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의 기한을 연장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장 의원은 어제 성명을 내고 원내대표 간 합의에서 윤리특위의 기한 연장을 염두에 두지 않은 것은 5.18 망언 의원들에게
면죄부를 주기 위한 꼼수로밖에 볼 수 없다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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