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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륙 후 기내에 홀로 남겨진 승객, 소송 준비
입력 2019.07.01 (09:47) 수정 2019.07.01 (09:54)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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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기에서 잠이 든 티파니씨, 잠을 깬 뒤 소스라치게 놀랐습니다.

승무원과 승객은 모두 내렸고, 텅 빈 기내에 홀로 남았기 때문입니다.

[티파니 : "기내는 완전히 깜깜했는데 난생처음 겪는 악몽이었습니다."]

공항에서 기다리던 친구도 문자 메시지를 받고 놀랐습니다.

[디나/티파니 친구 : "여객기는 두 시간 전에 도착했는데 티파니는 방금 깼다는 문자를 보내왔어요. 어떻게 된 거냐고 물으니까 공항에 있다는 거예요."]

티파니는 어둠 속에서 헤매다가 조종실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조종실에서 어쩔 줄 몰라하는 사이에 연락을 받은 공항 직원이 출동해 티파니를 구했습니다.

공항 전문가는 보안에 구멍이 뚫렸다고 지적했습니다.

[게이버/공항 전문가 : "승객이 조종실로 들어가면 안 됩니다. 여객기를 조종할 수도 있습니다."]

캐나다 항공은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티파니씨는 변호사를 선임했습니다.
  • 착륙 후 기내에 홀로 남겨진 승객, 소송 준비
    • 입력 2019-07-01 09:50:12
    • 수정2019-07-01 09:54:08
    930뉴스
여객기에서 잠이 든 티파니씨, 잠을 깬 뒤 소스라치게 놀랐습니다.

승무원과 승객은 모두 내렸고, 텅 빈 기내에 홀로 남았기 때문입니다.

[티파니 : "기내는 완전히 깜깜했는데 난생처음 겪는 악몽이었습니다."]

공항에서 기다리던 친구도 문자 메시지를 받고 놀랐습니다.

[디나/티파니 친구 : "여객기는 두 시간 전에 도착했는데 티파니는 방금 깼다는 문자를 보내왔어요. 어떻게 된 거냐고 물으니까 공항에 있다는 거예요."]

티파니는 어둠 속에서 헤매다가 조종실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조종실에서 어쩔 줄 몰라하는 사이에 연락을 받은 공항 직원이 출동해 티파니를 구했습니다.

공항 전문가는 보안에 구멍이 뚫렸다고 지적했습니다.

[게이버/공항 전문가 : "승객이 조종실로 들어가면 안 됩니다. 여객기를 조종할 수도 있습니다."]

캐나다 항공은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티파니씨는 변호사를 선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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