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키나발루서 한국 관광객, 바다에 빠져 사망
입력 2019.07.01 (10:42)
수정 2019.07.01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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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유명 휴양지 '코타키나발루'의 카람부나이 리조트 앞바다에서 18살 한국인 청년이 바다에 빠져 숨졌습니다.
청년은 친구들과 함께 수영을 하다가 파도에 휩쓸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년은 친구들과 함께 수영을 하다가 파도에 휩쓸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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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타키나발루서 한국 관광객, 바다에 빠져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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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01 10:40:46
- 수정2019-07-01 11:14:50
말레이시아 유명 휴양지 '코타키나발루'의 카람부나이 리조트 앞바다에서 18살 한국인 청년이 바다에 빠져 숨졌습니다.
청년은 친구들과 함께 수영을 하다가 파도에 휩쓸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년은 친구들과 함께 수영을 하다가 파도에 휩쓸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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