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앞으로 남은 3년 임기 동안
경제 활성화와
행복 공동체를 구현하는 데 중점을 두고
도정을 운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지사는
오늘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년 동안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항공 방위와 환경 등
2030 신경북형 미래전략산업을 육성하고
청년 유입 정책도 꾸준히
진행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끝)
앞으로 남은 3년 임기 동안
경제 활성화와
행복 공동체를 구현하는 데 중점을 두고
도정을 운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지사는
오늘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년 동안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항공 방위와 환경 등
2030 신경북형 미래전략산업을 육성하고
청년 유입 정책도 꾸준히
진행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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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지사 취임 1주년, "경제활성화, 행복공동체 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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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01 11:17:26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앞으로 남은 3년 임기 동안
경제 활성화와
행복 공동체를 구현하는 데 중점을 두고
도정을 운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지사는
오늘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년 동안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항공 방위와 환경 등
2030 신경북형 미래전략산업을 육성하고
청년 유입 정책도 꾸준히
진행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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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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