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스틸러스가
K 리그 선두 전북과 비기며
승점 1점을 챙겼습니다.
포항은 홈 스틸야드에서 열린
전북과의 경기에서
기본 전력상 열세에다
전반 26분 하창래까지 퇴장당했지만
1대1무승부를 기록하면서
5경기 만에 승점 1점을 얻었습니다.
한편 포항 공격수 김승대는
이 경기에서 도움을 기록해
K리그 49번째 30-30 클럽에 가입하는
선수가 됐습니다. (끝)
K 리그 선두 전북과 비기며
승점 1점을 챙겼습니다.
포항은 홈 스틸야드에서 열린
전북과의 경기에서
기본 전력상 열세에다
전반 26분 하창래까지 퇴장당했지만
1대1무승부를 기록하면서
5경기 만에 승점 1점을 얻었습니다.
한편 포항 공격수 김승대는
이 경기에서 도움을 기록해
K리그 49번째 30-30 클럽에 가입하는
선수가 됐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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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 스틸러스, 열세 속에서도 전북과 비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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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01 14:04:22
포항 스틸러스가
K 리그 선두 전북과 비기며
승점 1점을 챙겼습니다.
포항은 홈 스틸야드에서 열린
전북과의 경기에서
기본 전력상 열세에다
전반 26분 하창래까지 퇴장당했지만
1대1무승부를 기록하면서
5경기 만에 승점 1점을 얻었습니다.
한편 포항 공격수 김승대는
이 경기에서 도움을 기록해
K리그 49번째 30-30 클럽에 가입하는
선수가 됐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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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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