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트럼프에 경의…북미 공동 성명 신속 이행이 중요”

입력 2019.07.01 (14:13) 수정 2019.07.01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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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무라 야스토시 일본 관방부 부 장관은 오늘 정례브리핑에서 어제 북미 정상의 회동과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에게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니시무라 부장관은 "이번 회동이 북미 프로세스를 재개하는 계기가 됐다"며 "환영하며 지지한다. 북한의 비핵화 행동을 재촉하려는 트럼프 대통령의 행동에 다시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습니다.

니시무라 부장관은 그러면서 "중요한 것은 북미 정상의 공동성명이 신속하게 이행되는 것"이라며 "일본은 계속해서 북미 프로세스를 지원할 생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일본 정부가 미국으로부터 회동 사실을 사전에 통보받지 못했다는 보도에 대해 니시무라 부장관은 "미국과는 지난달 28일 미·일 정상회담을 포함해 지금까지 북한 문제에 대해 긴밀히 연대하고 있다"며 "자세한 내용은 언급을 피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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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트럼프에 경의…북미 공동 성명 신속 이행이 중요”
    • 입력 2019-07-01 14:13:01
    • 수정2019-07-01 14:27:21
    국제
니시무라 야스토시 일본 관방부 부 장관은 오늘 정례브리핑에서 어제 북미 정상의 회동과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에게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니시무라 부장관은 "이번 회동이 북미 프로세스를 재개하는 계기가 됐다"며 "환영하며 지지한다. 북한의 비핵화 행동을 재촉하려는 트럼프 대통령의 행동에 다시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습니다.

니시무라 부장관은 그러면서 "중요한 것은 북미 정상의 공동성명이 신속하게 이행되는 것"이라며 "일본은 계속해서 북미 프로세스를 지원할 생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일본 정부가 미국으로부터 회동 사실을 사전에 통보받지 못했다는 보도에 대해 니시무라 부장관은 "미국과는 지난달 28일 미·일 정상회담을 포함해 지금까지 북한 문제에 대해 긴밀히 연대하고 있다"며 "자세한 내용은 언급을 피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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