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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를 험담하고 다니냐” 이웃에게 흉기 휘두른 60대 검거
입력 2019.07.01 (16:17) 수정 2019.07.01 (16:33) 사회
이웃에게 흉기를 휘두른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61살 남성 A 씨를 지난달 29일 체포해, 어제(30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오늘(1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달 29일 오후 9시 50분쯤 서울 송파구 장지동의 길에서 이웃 주민인 66살 남성 B 씨의 옆구리와 복부 등을 흉기로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 씨는 현재 퇴원한 상태로,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로 파악됐습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B씨가 나를 험담하고 다녔다"며 "죽이려는 의도는 없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범행 당시 음주 상태였던 A 씨는 B 씨에게 "잠깐 나와보라"고 한 뒤,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 씨는 오늘 오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아, 구속 여부는 이르면 오늘 저녁 결정됩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 “왜 나를 험담하고 다니냐” 이웃에게 흉기 휘두른 60대 검거
    • 입력 2019-07-01 16:17:38
    • 수정2019-07-01 16:33:56
    사회
이웃에게 흉기를 휘두른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61살 남성 A 씨를 지난달 29일 체포해, 어제(30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오늘(1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달 29일 오후 9시 50분쯤 서울 송파구 장지동의 길에서 이웃 주민인 66살 남성 B 씨의 옆구리와 복부 등을 흉기로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 씨는 현재 퇴원한 상태로,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로 파악됐습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B씨가 나를 험담하고 다녔다"며 "죽이려는 의도는 없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범행 당시 음주 상태였던 A 씨는 B 씨에게 "잠깐 나와보라"고 한 뒤,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 씨는 오늘 오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아, 구속 여부는 이르면 오늘 저녁 결정됩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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