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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남·북·미 정상, 역사적 첫 만남
中정부 “판문점 회동 환영할 일, 시 주석이 새 동력 불어넣어”
입력 2019.07.01 (17:13) 수정 2019.07.01 (17:14) 국제
중국 정부는 남북미 3국 정상의 판문점 회동에 대해 건설적이고 적극적인 성과를 거뒀다면서 환영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또 시진핑 주석의 성공적인 방북이 한반도 문제의 정치적 해결 프로세스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중국 외교부 겅솽 대변인은 오늘 정례 브리핑에서 "어제 오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함께 남북 군사분계선을 넘어 판문점에서 회동했다"면서 "남북미 정상의 우호적인 만남은 환영받을 만한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이번 회동은 건설적이었고, 적극적인 성과를 거뒀다"면서 "특히 북미 양측이 가까운 시일 내 협상을 재개하기로 합의한 것은 매우 의의가 있고, 중국은 이를 지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겅 대변인은 "중국은 일관되게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 안정 수호, 대화를 통한 문제해결을 견지해 왔다"면서 "얼마 전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성공적인 방북은 한반도 문제의 정치적 해결 프로세스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 넣었다"고 역설했습니다.
  • 中정부 “판문점 회동 환영할 일, 시 주석이 새 동력 불어넣어”
    • 입력 2019-07-01 17:13:00
    • 수정2019-07-01 17:14:55
    국제
중국 정부는 남북미 3국 정상의 판문점 회동에 대해 건설적이고 적극적인 성과를 거뒀다면서 환영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또 시진핑 주석의 성공적인 방북이 한반도 문제의 정치적 해결 프로세스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중국 외교부 겅솽 대변인은 오늘 정례 브리핑에서 "어제 오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함께 남북 군사분계선을 넘어 판문점에서 회동했다"면서 "남북미 정상의 우호적인 만남은 환영받을 만한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이번 회동은 건설적이었고, 적극적인 성과를 거뒀다"면서 "특히 북미 양측이 가까운 시일 내 협상을 재개하기로 합의한 것은 매우 의의가 있고, 중국은 이를 지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겅 대변인은 "중국은 일관되게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 안정 수호, 대화를 통한 문제해결을 견지해 왔다"면서 "얼마 전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성공적인 방북은 한반도 문제의 정치적 해결 프로세스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 넣었다"고 역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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