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교육감 재선 1주년…"미래교육테마파크 건립"
입력 2019.07.01 (17:31)
수정 2019.07.01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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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이
아이들이 미래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창의적인 역량을 기를 수 있게
미래교육테마파크 건립과 공간 혁신을
남은 임기에 펼치겠다고 말했습니다.
박 교육감은 오늘(1일) 기자회견을 열고
첫 임기는 수업혁신 제도를 마련했다면,
지난 1년은 교사들의 참여를 끌어내는
시기였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무산된 학생인권조례를 대신해
교육인권경영을 추진하고,
경남형 혁신학교인 행복학교도
더 늘리겠다고 말했습니다.
아이들이 미래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창의적인 역량을 기를 수 있게
미래교육테마파크 건립과 공간 혁신을
남은 임기에 펼치겠다고 말했습니다.
박 교육감은 오늘(1일) 기자회견을 열고
첫 임기는 수업혁신 제도를 마련했다면,
지난 1년은 교사들의 참여를 끌어내는
시기였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무산된 학생인권조례를 대신해
교육인권경영을 추진하고,
경남형 혁신학교인 행복학교도
더 늘리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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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교육감 재선 1주년…"미래교육테마파크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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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01 17:31:44
- 수정2019-07-01 17:32:31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이
아이들이 미래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창의적인 역량을 기를 수 있게
미래교육테마파크 건립과 공간 혁신을
남은 임기에 펼치겠다고 말했습니다.
박 교육감은 오늘(1일) 기자회견을 열고
첫 임기는 수업혁신 제도를 마련했다면,
지난 1년은 교사들의 참여를 끌어내는
시기였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무산된 학생인권조례를 대신해
교육인권경영을 추진하고,
경남형 혁신학교인 행복학교도
더 늘리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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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기자 sangh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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