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일자리' 실버카페 경남은행에 열어
입력 2019.07.01 (17:31)
수정 2019.07.01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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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형
노인 일자리인 실버카페 1호점이
경남은행에 문을 열었습니다.
경남은행과 창원시는 오늘(1일)
경남은행 서성동 지점에
공익형 1호, 창원시의 23번째 실버카페인
'아리 동서점' 개소식을 했습니다.
아리 동서점은 경남은행이
카페 공간을 무료로 제공하고
60살 이상 노인 바리스타 10명이
2명씩 교대 근무합니다.
노인 일자리인 실버카페 1호점이
경남은행에 문을 열었습니다.
경남은행과 창원시는 오늘(1일)
경남은행 서성동 지점에
공익형 1호, 창원시의 23번째 실버카페인
'아리 동서점' 개소식을 했습니다.
아리 동서점은 경남은행이
카페 공간을 무료로 제공하고
60살 이상 노인 바리스타 10명이
2명씩 교대 근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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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 일자리' 실버카페 경남은행에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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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01 17:31:55
- 수정2019-07-01 17:3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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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일자리인 실버카페 1호점이
경남은행에 문을 열었습니다.
경남은행과 창원시는 오늘(1일)
경남은행 서성동 지점에
공익형 1호, 창원시의 23번째 실버카페인
'아리 동서점' 개소식을 했습니다.
아리 동서점은 경남은행이
카페 공간을 무료로 제공하고
60살 이상 노인 바리스타 10명이
2명씩 교대 근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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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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