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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위원회, 내일 7차 전원회의…경영계 복귀할지 미지수
입력 2019.07.01 (17:45) 수정 2019.07.01 (17:50) 경제
경영계 불참으로 파행을 겪고 있는 최저임금위원회가 내일(2일)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를 위한 전원회의를 개최합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지난달부터 본격적인 심의에 들어갔지만, 지난달 26일 제5차 전원회의에서 최저임금의 업종별 차등 적용 안건 부결에 반발한 사용자위원 9명이 집단 퇴장하면서 파행에 빠졌습니다.

최저임금위는 법정 심의 기한인 지난달 27일 제6차 전원회의를 열었으나 사용자위원들은 전원 불참했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는 법정기한을 넘겨 진행되게 됐습니다.

최저임금위는 일단 2일 제7차 전원회의를 열기로 하고 사용자위원들의 복귀를 위한 설득작업을 계속하기로 했습니다.

사용자위원들은 전원회의 복귀 여부를 두고 내부 논의를 진행 중이지만, 아직 공식입장을 정리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최저임금위원회, 내일 7차 전원회의…경영계 복귀할지 미지수
    • 입력 2019-07-01 17:45:22
    • 수정2019-07-01 17:50:53
    경제
경영계 불참으로 파행을 겪고 있는 최저임금위원회가 내일(2일)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를 위한 전원회의를 개최합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지난달부터 본격적인 심의에 들어갔지만, 지난달 26일 제5차 전원회의에서 최저임금의 업종별 차등 적용 안건 부결에 반발한 사용자위원 9명이 집단 퇴장하면서 파행에 빠졌습니다.

최저임금위는 법정 심의 기한인 지난달 27일 제6차 전원회의를 열었으나 사용자위원들은 전원 불참했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는 법정기한을 넘겨 진행되게 됐습니다.

최저임금위는 일단 2일 제7차 전원회의를 열기로 하고 사용자위원들의 복귀를 위한 설득작업을 계속하기로 했습니다.

사용자위원들은 전원회의 복귀 여부를 두고 내부 논의를 진행 중이지만, 아직 공식입장을 정리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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