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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남·북·미 정상, 역사적 첫 만남
비건 美 대북대표-강경화 외교장관, 북미회담 결과 전화 통화로 공유
입력 2019.07.01 (18:37) 수정 2019.07.01 (20:03) 정치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와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어제 판문점 북미정상회담 뒤 전화 통화를 갖고 회담 내용을 공유했습니다.

외교 소식통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방한 일정을 마친 뒤 미국으로 돌아가는 전용기에서 비건 대표가 강경화 장관,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전화통화를 갖고 북미 정상 간의 대화 내용을 설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기자들과 만나 "어제 오후 미국 측으로부터 상세한 브리핑을 받았다"며 "강경화 장관이 회담 내용을 전달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이 관계자는 "현 단계에서 회담 내용을 공개할 수는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 비건 美 대북대표-강경화 외교장관, 북미회담 결과 전화 통화로 공유
    • 입력 2019-07-01 18:37:16
    • 수정2019-07-01 20:03:31
    정치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와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어제 판문점 북미정상회담 뒤 전화 통화를 갖고 회담 내용을 공유했습니다.

외교 소식통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방한 일정을 마친 뒤 미국으로 돌아가는 전용기에서 비건 대표가 강경화 장관,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전화통화를 갖고 북미 정상 간의 대화 내용을 설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기자들과 만나 "어제 오후 미국 측으로부터 상세한 브리핑을 받았다"며 "강경화 장관이 회담 내용을 전달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이 관계자는 "현 단계에서 회담 내용을 공개할 수는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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