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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18번 홀 끝내기 버디’로 시즌 2승…세계 1위 탈환
입력 2019.07.01 (19:28) 수정 2019.07.01 (19:34)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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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박성현이 '18번 홀 끝내기 버디'로 LPGA 투어 시즌 2승째를 올렸습니다.

아칸소 챔피언십 정상에 오른 박성현은 세계 랭킹 1위 자리에 복귀했습니다.

이성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박인비와 김효주가 나란히 17언더파로 먼저 경기를 마친 18번 홀.

공동 선두인 박성현이 우승을 위해 반드시 버디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박성현은 호쾌한 장타로 투온에 성공한 뒤 이글 퍼트를 노립니다.

침착하게 홀컵에 붙인 박성현은 버디를 잡아내며, 한 타 차로 짜릿한 우승을 차지합니다.

'18번 홀 끝내기 버디'로 시즌 2승과 함께 개인 통산 7승째를 올렸습니다.

[박성현/솔레어 : "한 타 한 타씩 줄였던 게 소중했던 것 같고 3일 내내 좋은 경기한 것 같습니다."]

박성현은 고진영에게 내준 세계 1위 자리도 3개월 만에 되찾았습니다.

박성현은 지난주 메이저 대회 준우승에 이어 2주 연속 선전하며 랭킹을 4위에서 단숨에 1위로 끌어올렸습니다.

["시즌 2승과 함께 세계 랭킹 1위에 복귀합니다."]

박성현의 우승으로 시즌 8승을 합작한 한국 선수들은 주요 부문에서 압도적인 강세를 보였습니다.

박성현이 랭킹 1위, 고진영이 올해의 선수와 평균 타수 1위에 올라있고, 이정은이 상금과 신인왕 1위를 달리며 LPGA 투어를 지배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성훈입니다.
  • 박성현, ‘18번 홀 끝내기 버디’로 시즌 2승…세계 1위 탈환
    • 입력 2019-07-01 19:31:10
    • 수정2019-07-01 19:34:01
    뉴스 7
[앵커]

박성현이 '18번 홀 끝내기 버디'로 LPGA 투어 시즌 2승째를 올렸습니다.

아칸소 챔피언십 정상에 오른 박성현은 세계 랭킹 1위 자리에 복귀했습니다.

이성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박인비와 김효주가 나란히 17언더파로 먼저 경기를 마친 18번 홀.

공동 선두인 박성현이 우승을 위해 반드시 버디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박성현은 호쾌한 장타로 투온에 성공한 뒤 이글 퍼트를 노립니다.

침착하게 홀컵에 붙인 박성현은 버디를 잡아내며, 한 타 차로 짜릿한 우승을 차지합니다.

'18번 홀 끝내기 버디'로 시즌 2승과 함께 개인 통산 7승째를 올렸습니다.

[박성현/솔레어 : "한 타 한 타씩 줄였던 게 소중했던 것 같고 3일 내내 좋은 경기한 것 같습니다."]

박성현은 고진영에게 내준 세계 1위 자리도 3개월 만에 되찾았습니다.

박성현은 지난주 메이저 대회 준우승에 이어 2주 연속 선전하며 랭킹을 4위에서 단숨에 1위로 끌어올렸습니다.

["시즌 2승과 함께 세계 랭킹 1위에 복귀합니다."]

박성현의 우승으로 시즌 8승을 합작한 한국 선수들은 주요 부문에서 압도적인 강세를 보였습니다.

박성현이 랭킹 1위, 고진영이 올해의 선수와 평균 타수 1위에 올라있고, 이정은이 상금과 신인왕 1위를 달리며 LPGA 투어를 지배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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