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전북본부 등
26개 진보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전북민중행동이
더불어민주당의 정치 야합 중단과
선거제도 개혁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이들은 성명을 통해
민주당이 자유한국당과
정개특위와 사개특위 위원장을
나눠 맡기로 한 것은
정치개혁 대신 기득권을 선택한 것이라며,
야합을 중단하고,
민의가 반영되도록 비례제를 확대하는 등의
선거제도 개혁에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
26개 진보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전북민중행동이
더불어민주당의 정치 야합 중단과
선거제도 개혁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이들은 성명을 통해
민주당이 자유한국당과
정개특위와 사개특위 위원장을
나눠 맡기로 한 것은
정치개혁 대신 기득권을 선택한 것이라며,
야합을 중단하고,
민의가 반영되도록 비례제를 확대하는 등의
선거제도 개혁에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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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민중행동, "정치 야합 중단·선거제도 개혁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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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01 20:14:59
민주노총 전북본부 등
26개 진보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전북민중행동이
더불어민주당의 정치 야합 중단과
선거제도 개혁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이들은 성명을 통해
민주당이 자유한국당과
정개특위와 사개특위 위원장을
나눠 맡기로 한 것은
정치개혁 대신 기득권을 선택한 것이라며,
야합을 중단하고,
민의가 반영되도록 비례제를 확대하는 등의
선거제도 개혁에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
26개 진보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전북민중행동이
더불어민주당의 정치 야합 중단과
선거제도 개혁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이들은 성명을 통해
민주당이 자유한국당과
정개특위와 사개특위 위원장을
나눠 맡기로 한 것은
정치개혁 대신 기득권을 선택한 것이라며,
야합을 중단하고,
민의가 반영되도록 비례제를 확대하는 등의
선거제도 개혁에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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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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