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영·유아를 중심으로
수족구병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보건당국이 감염 예방을 강조했습니다.
각 시·군 보건소는
다음 달까지
수족구병이 확산할 것으로 보고
발열이나 입안 물집,
손·발 수포성 발진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또 외출한 뒤나 식사 전·후에
손 씻기, 장난감 소독 등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수족구병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보건당국이 감염 예방을 강조했습니다.
각 시·군 보건소는
다음 달까지
수족구병이 확산할 것으로 보고
발열이나 입안 물집,
손·발 수포성 발진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또 외출한 뒤나 식사 전·후에
손 씻기, 장난감 소독 등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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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족구병 환자 급증… 감염 예방 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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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01 20:45:19
최근 영·유아를 중심으로
수족구병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보건당국이 감염 예방을 강조했습니다.
각 시·군 보건소는
다음 달까지
수족구병이 확산할 것으로 보고
발열이나 입안 물집,
손·발 수포성 발진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또 외출한 뒤나 식사 전·후에
손 씻기, 장난감 소독 등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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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기자 wak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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