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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단 야권 “군부 진압에 따른 시위대 사망자 10명으로 늘어”
입력 2019.07.01 (21:28) 수정 2019.07.01 (21:30) 국제
아프리카 수단에서 군인들의 발포로 인한 시위대 사망자가 10명으로 늘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수단 야권 지도자인 아흐메드 알 라비에는 오늘(1일) "총탄을 맞아 숨진 시신 3구가 옴두르만시(市) 반트 지역에서 추가로 발견됐다"며 시위대 사망자가 모두 10명으로 늘었다고 말했습니다.

이 같은 발언은 dpa통신이 보도했습니다.

그는 "과도군사위원회가 모든 책임을 져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수단에서는 지난달 30일 군부 통치를 반대하고 문민정부 구성을 요구하는 시위가 일어났습니다.

수단 보건부는 앞서 시위로 7명이 숨지고 181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수단 야권은 군인과 경찰들이 시위대를 해산하려고 최루가스와 실탄을 발사했다고 주장했지만, 수단 군부는 신원을 알 수 없는 저격수들이 시민과 군인들을 상대로 발사했다며 맞서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 수단 야권 “군부 진압에 따른 시위대 사망자 10명으로 늘어”
    • 입력 2019-07-01 21:28:56
    • 수정2019-07-01 21:30:33
    국제
아프리카 수단에서 군인들의 발포로 인한 시위대 사망자가 10명으로 늘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수단 야권 지도자인 아흐메드 알 라비에는 오늘(1일) "총탄을 맞아 숨진 시신 3구가 옴두르만시(市) 반트 지역에서 추가로 발견됐다"며 시위대 사망자가 모두 10명으로 늘었다고 말했습니다.

이 같은 발언은 dpa통신이 보도했습니다.

그는 "과도군사위원회가 모든 책임을 져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수단에서는 지난달 30일 군부 통치를 반대하고 문민정부 구성을 요구하는 시위가 일어났습니다.

수단 보건부는 앞서 시위로 7명이 숨지고 181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수단 야권은 군인과 경찰들이 시위대를 해산하려고 최루가스와 실탄을 발사했다고 주장했지만, 수단 군부는 신원을 알 수 없는 저격수들이 시민과 군인들을 상대로 발사했다며 맞서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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