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시·군, 환경관리원 파업 대비 청소 대책 마련

입력 2019.07.01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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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등 각 시·군은

모레부터 5일까지 사흘 동안 실시되는

민주노총 민주일반연맹의 공공 부문 총파업에

환경관리원이 참여함에 따라,

도심지 가로 청소와 쓰레기 배출장소 정비 등

특별 청소대책을 마련해 운영합니다.

주요 청소 대책은

쓰레기 긴급 수거 차량과 인력 배치,

사회단체와 노인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활용한

거리 청소, 쓰레기 배출 장소 정비,

대형 폐기물 배출 일자 조정 등입니다.

이번 공공 부문 총파업은

비정규직 차별 철폐와 정규직 채용을 촉구하기 위해

모레부터 5일까지 사흘 동안 실시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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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 시·군, 환경관리원 파업 대비 청소 대책 마련
    • 입력 2019-07-01 21:47:43
    뉴스9(강릉)
강릉시 등 각 시·군은
모레부터 5일까지 사흘 동안 실시되는
민주노총 민주일반연맹의 공공 부문 총파업에
환경관리원이 참여함에 따라,
도심지 가로 청소와 쓰레기 배출장소 정비 등
특별 청소대책을 마련해 운영합니다.
주요 청소 대책은
쓰레기 긴급 수거 차량과 인력 배치,
사회단체와 노인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활용한
거리 청소, 쓰레기 배출 장소 정비,
대형 폐기물 배출 일자 조정 등입니다.
이번 공공 부문 총파업은
비정규직 차별 철폐와 정규직 채용을 촉구하기 위해
모레부터 5일까지 사흘 동안 실시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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