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남북미 정상, 판문점을 평화의 이정표로 변화"

입력 2019.07.01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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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6월 30일) 마련된

판문점 남북미 정상 회담과 관련해

정의당 강원도당은

66년 동안 대결과 반목의 상징인 판문점을

평화의 새로운 이정표로 변화시켰다고 평가했습니다.

정의당은

북한과 미국의 두 정상과 문재인 대통령에게

경의의 박수를 보낸다며,

시간이 걸리더라도

신뢰의 토대 위에

평화의 집을 짓기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금 남북미는 원팀이라며,

김정은 위원장은

변화하고 있는 상황을 현명하게 판단해

빗장을 열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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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의당, "남북미 정상, 판문점을 평화의 이정표로 변화"
    • 입력 2019-07-01 21:47:51
    뉴스9(강릉)
어제(6월 30일) 마련된
판문점 남북미 정상 회담과 관련해
정의당 강원도당은
66년 동안 대결과 반목의 상징인 판문점을
평화의 새로운 이정표로 변화시켰다고 평가했습니다.
정의당은
북한과 미국의 두 정상과 문재인 대통령에게
경의의 박수를 보낸다며,
시간이 걸리더라도
신뢰의 토대 위에
평화의 집을 짓기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금 남북미는 원팀이라며,
김정은 위원장은
변화하고 있는 상황을 현명하게 판단해
빗장을 열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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