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해양문화재 연구소가
복원한 조선통신사선을
이용해 일본 대마도 출항에 나섭니다.
해양문화재 연구소는
이달 30일 목포를 출발해 부산을 경유해
해신제 등을 연 뒤
일본 대마도까지 항해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립해양연구소측은 올해는
대마도까지 항해를
추진하고 내년에는 오사카까지 항해하기 위해
일본측과 관련 법규 등을
검토중이라고 밝혔습니다.(끝)
복원한 조선통신사선을
이용해 일본 대마도 출항에 나섭니다.
해양문화재 연구소는
이달 30일 목포를 출발해 부산을 경유해
해신제 등을 연 뒤
일본 대마도까지 항해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립해양연구소측은 올해는
대마도까지 항해를
추진하고 내년에는 오사카까지 항해하기 위해
일본측과 관련 법규 등을
검토중이라고 밝혔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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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원된 조선통신사선 대마도 항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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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01 21:49:35
국립해양문화재 연구소가
복원한 조선통신사선을
이용해 일본 대마도 출항에 나섭니다.
해양문화재 연구소는
이달 30일 목포를 출발해 부산을 경유해
해신제 등을 연 뒤
일본 대마도까지 항해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립해양연구소측은 올해는
대마도까지 항해를
추진하고 내년에는 오사카까지 항해하기 위해
일본측과 관련 법규 등을
검토중이라고 밝혔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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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진 기자 powjn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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