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원된 조선통신사선 대마도 항해 추진

입력 2019.07.01 (21:4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립해양문화재 연구소가
복원한 조선통신사선을
이용해 일본 대마도 출항에 나섭니다.
해양문화재 연구소는
이달 30일 목포를 출발해 부산을 경유해
해신제 등을 연 뒤
일본 대마도까지 항해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립해양연구소측은 올해는
대마도까지 항해를
추진하고 내년에는 오사카까지 항해하기 위해
일본측과 관련 법규 등을
검토중이라고 밝혔습니다.(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복원된 조선통신사선 대마도 항해 추진
    • 입력 2019-07-01 21:49:35
    목포
국립해양문화재 연구소가 복원한 조선통신사선을 이용해 일본 대마도 출항에 나섭니다. 해양문화재 연구소는 이달 30일 목포를 출발해 부산을 경유해 해신제 등을 연 뒤 일본 대마도까지 항해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립해양연구소측은 올해는 대마도까지 항해를 추진하고 내년에는 오사카까지 항해하기 위해 일본측과 관련 법규 등을 검토중이라고 밝혔습니다.(끝)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목포-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