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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①-1 강원도정 1년…"제자리 걸음"
입력 2019.07.01 (21:52) 수정 2019.07.02 (05:52) 뉴스9(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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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지난해 6.13 지방선거를 통해
민선 7기 지방자치가 닻을 올린 지
꼭 1년이 됐습니다.
KBS는 이를 기념해
강원도 지방자치의
성과와 과제를 짚어보는
연속보도를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첫 순서로
지난 1년 간
강원도정의 성과와 과제를 짚어봅니다.
보도에 심재남 기잡니다.

[리포트]

민선 7기 강원도는
최문순 도지사의 3선으로 시작됐습니다.

최 지사는
지난해 7월 취임 당시
'평화와 번영, 강원시대'를 열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심재남 기자/
강원도는 지난 1년 동안, 혁신성장 신산업 추진 등 경제 활성화에 주력했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또, 국제관광 활성화 기반과
포스트 올림픽 유산화,
남북관계 개선에 강원도 역할 강화 등
'10대 성과'를 내세우고 있습니다.

하지만, 도정 행보에 대한
야당과 시민단체의 우려 목소리도
적지 않았습니다.

8천 억 원이 부채인
알펜시아의 매각은
속도가 나지 않고 있습니다.

이미 천4백억 원이 투자된
레고랜드 사업은
불합리한 계약 논란 등으로
연일 도마 위에 오르고 있습니다.

올림픽 이후 가리왕산 복원과
오색삭도 건설 등
개발과 보전을 둘러싼 논란도
해결되지 않고 있습니다.

남북 동계아시안게임 유치 불발과
춘천 세계불꽃대회 개최 갈등은
여론 수렴 미비와
소통 부재라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나철성/(사)강원평화경제연구소장[인터뷰]
/1년 전에 공약했던 5대 사업 같은 경우에, 대부분 좌초되거나 파행적으로 운영돼서, 공약 약속이 이행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사업의 진단을 부실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밖에,
안팎으로 위기를 맞고 있는
강원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정책 조정 역량을 제고하는 일도
민선 7기 강원도정의
시급한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KBS뉴스 심재남입니다.(끝)
  • 민선7기①-1 강원도정 1년…"제자리 걸음"
    • 입력 2019-07-01 21:52:17
    • 수정2019-07-02 05:52:24
    뉴스9(강릉)
[앵커멘트]

지난해 6.13 지방선거를 통해
민선 7기 지방자치가 닻을 올린 지
꼭 1년이 됐습니다.
KBS는 이를 기념해
강원도 지방자치의
성과와 과제를 짚어보는
연속보도를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첫 순서로
지난 1년 간
강원도정의 성과와 과제를 짚어봅니다.
보도에 심재남 기잡니다.

[리포트]

민선 7기 강원도는
최문순 도지사의 3선으로 시작됐습니다.

최 지사는
지난해 7월 취임 당시
'평화와 번영, 강원시대'를 열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심재남 기자/
강원도는 지난 1년 동안, 혁신성장 신산업 추진 등 경제 활성화에 주력했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또, 국제관광 활성화 기반과
포스트 올림픽 유산화,
남북관계 개선에 강원도 역할 강화 등
'10대 성과'를 내세우고 있습니다.

하지만, 도정 행보에 대한
야당과 시민단체의 우려 목소리도
적지 않았습니다.

8천 억 원이 부채인
알펜시아의 매각은
속도가 나지 않고 있습니다.

이미 천4백억 원이 투자된
레고랜드 사업은
불합리한 계약 논란 등으로
연일 도마 위에 오르고 있습니다.

올림픽 이후 가리왕산 복원과
오색삭도 건설 등
개발과 보전을 둘러싼 논란도
해결되지 않고 있습니다.

남북 동계아시안게임 유치 불발과
춘천 세계불꽃대회 개최 갈등은
여론 수렴 미비와
소통 부재라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나철성/(사)강원평화경제연구소장[인터뷰]
/1년 전에 공약했던 5대 사업 같은 경우에, 대부분 좌초되거나 파행적으로 운영돼서, 공약 약속이 이행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사업의 진단을 부실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밖에,
안팎으로 위기를 맞고 있는
강원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정책 조정 역량을 제고하는 일도
민선 7기 강원도정의
시급한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KBS뉴스 심재남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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