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7기 출범 1년을 맞아
원창묵 시장이 오늘(1일)
원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성동 희매촌과 옛 종축장 부지,
1군사령부 환원 문제 해결을
시정의 가장 큰 성과로 꼽았습니다.
원창묵 시장은
남는 임기 3년 동안
여주-원주 전철을 착공하는 등
수도권 경제도시 건설에 매진하고,
간현 관광지 종합 개발을 통한
문화관광 제일도시,
걷고 싶은 푸른 공원 도시를 완성하는데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원창묵 시장이 오늘(1일)
원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성동 희매촌과 옛 종축장 부지,
1군사령부 환원 문제 해결을
시정의 가장 큰 성과로 꼽았습니다.
원창묵 시장은
남는 임기 3년 동안
여주-원주 전철을 착공하는 등
수도권 경제도시 건설에 매진하고,
간현 관광지 종합 개발을 통한
문화관광 제일도시,
걷고 싶은 푸른 공원 도시를 완성하는데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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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창묵 원주시장 "경제·관광도시 조성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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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01 21:52:51
민선 7기 출범 1년을 맞아
원창묵 시장이 오늘(1일)
원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성동 희매촌과 옛 종축장 부지,
1군사령부 환원 문제 해결을
시정의 가장 큰 성과로 꼽았습니다.
원창묵 시장은
남는 임기 3년 동안
여주-원주 전철을 착공하는 등
수도권 경제도시 건설에 매진하고,
간현 관광지 종합 개발을 통한
문화관광 제일도시,
걷고 싶은 푸른 공원 도시를 완성하는데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원창묵 시장이 오늘(1일)
원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성동 희매촌과 옛 종축장 부지,
1군사령부 환원 문제 해결을
시정의 가장 큰 성과로 꼽았습니다.
원창묵 시장은
남는 임기 3년 동안
여주-원주 전철을 착공하는 등
수도권 경제도시 건설에 매진하고,
간현 관광지 종합 개발을 통한
문화관광 제일도시,
걷고 싶은 푸른 공원 도시를 완성하는데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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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탁균 기자 takt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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