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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m 송전탑 위에서 작업하던 50대 근로자 떨어져 숨져
입력 2019.07.01 (21:57) 수정 2019.07.01 (22:12) 사회
오늘(1일) 오후 2시 40분쯤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의 한 송전탑 위에서 작업을 하던 57살 남성 김 모 씨가 50미터 아래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김 씨는 떨어지면서 15만 볼트 고압 전선에 감전돼 전신 화상도 입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김 씨는 조류 접근 방지용 시설을 설치하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작업 관계자 등을 상대로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조사하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김 씨의 시신을 부검 의뢰할 예정입니다.
  • 50m 송전탑 위에서 작업하던 50대 근로자 떨어져 숨져
    • 입력 2019-07-01 21:57:40
    • 수정2019-07-01 22:12:41
    사회
오늘(1일) 오후 2시 40분쯤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의 한 송전탑 위에서 작업을 하던 57살 남성 김 모 씨가 50미터 아래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김 씨는 떨어지면서 15만 볼트 고압 전선에 감전돼 전신 화상도 입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김 씨는 조류 접근 방지용 시설을 설치하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작업 관계자 등을 상대로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조사하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김 씨의 시신을 부검 의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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