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전북 익산에서 열린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기간
중학교 여자선수에게 휴대전화를 던진 코치 등
체육지도자 5명에게 징계처분이 내려졌습니다.
스포츠공정위원회는 최근
소프트볼 선수에게 휴대전화를 던진
청주 A중학교 코치에 대해
출전정지 1년의 처분을 의결했습니다.
위원회는 또 학교성적이 좋지 않아
대회에 출전하지 못하게 된 초등학교 선수를 폭행한
모 초등학교 배구부 감독에 대해서는
자격정지 2년을 결정했습니다.
또 선수를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지도자 2명은 영구제명 됐습니다.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기간
중학교 여자선수에게 휴대전화를 던진 코치 등
체육지도자 5명에게 징계처분이 내려졌습니다.
스포츠공정위원회는 최근
소프트볼 선수에게 휴대전화를 던진
청주 A중학교 코치에 대해
출전정지 1년의 처분을 의결했습니다.
위원회는 또 학교성적이 좋지 않아
대회에 출전하지 못하게 된 초등학교 선수를 폭행한
모 초등학교 배구부 감독에 대해서는
자격정지 2년을 결정했습니다.
또 선수를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지도자 2명은 영구제명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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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수에 휴대전화 던진 코치 `출전정지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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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02 07:55:13
지난 5월 전북 익산에서 열린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기간
중학교 여자선수에게 휴대전화를 던진 코치 등
체육지도자 5명에게 징계처분이 내려졌습니다.
스포츠공정위원회는 최근
소프트볼 선수에게 휴대전화를 던진
청주 A중학교 코치에 대해
출전정지 1년의 처분을 의결했습니다.
위원회는 또 학교성적이 좋지 않아
대회에 출전하지 못하게 된 초등학교 선수를 폭행한
모 초등학교 배구부 감독에 대해서는
자격정지 2년을 결정했습니다.
또 선수를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지도자 2명은 영구제명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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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중 기자 gn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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