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업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 연말까지 연장
입력 2019.07.01 (10:30)
수정 2019.07.02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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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업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 기간이 당초 지난달 말에서
올해 말까지로
6개월 추가 연장됐습니다.
조선업은
2016년 7월 1일 처음 특별고용지원업종으로
지정된 이후 3차례 연장됐으며
이번이 4번째 연장입니다.
울산지역의 조선업 관련 업체는
동구 477곳,나머지 지역 423곳으로
고용·산업위기지역으로 지정된 동구 이외의
다른 지역들 역시 이번 지정기간 연장으로
한숨 돌리게 됐습니다.
지정 기간이 당초 지난달 말에서
올해 말까지로
6개월 추가 연장됐습니다.
조선업은
2016년 7월 1일 처음 특별고용지원업종으로
지정된 이후 3차례 연장됐으며
이번이 4번째 연장입니다.
울산지역의 조선업 관련 업체는
동구 477곳,나머지 지역 423곳으로
고용·산업위기지역으로 지정된 동구 이외의
다른 지역들 역시 이번 지정기간 연장으로
한숨 돌리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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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업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 연말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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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02 08:53:18
- 수정2019-07-02 08:55:03
조선업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 기간이 당초 지난달 말에서
올해 말까지로
6개월 추가 연장됐습니다.
조선업은
2016년 7월 1일 처음 특별고용지원업종으로
지정된 이후 3차례 연장됐으며
이번이 4번째 연장입니다.
울산지역의 조선업 관련 업체는
동구 477곳,나머지 지역 423곳으로
고용·산업위기지역으로 지정된 동구 이외의
다른 지역들 역시 이번 지정기간 연장으로
한숨 돌리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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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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