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오염물질 배출 논란이 계속되자
포스코가 세계적인 고로 설비 공급사에
연구 용역을 의뢰했습니다.
포스코는 최근 고로 설비업체인
룩셈부르크 풀워스사에
고로의 폭발방지장치인 '브리더' 개선
연구 용역을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풀워스사는
독일과 미국, 네덜란드 등
해외 제철소의 고로 규제 현황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한편 최근 정부와 지자체,
산업계 전문가 등으로 출범한 민관협의체도
오염물질저감 대책을 마련 중입니다. (끝)
포스코가 세계적인 고로 설비 공급사에
연구 용역을 의뢰했습니다.
포스코는 최근 고로 설비업체인
룩셈부르크 풀워스사에
고로의 폭발방지장치인 '브리더' 개선
연구 용역을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풀워스사는
독일과 미국, 네덜란드 등
해외 제철소의 고로 규제 현황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한편 최근 정부와 지자체,
산업계 전문가 등으로 출범한 민관협의체도
오염물질저감 대책을 마련 중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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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 '브리더' 개선 방안 연구 용역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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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02 14:29:43
대기오염물질 배출 논란이 계속되자
포스코가 세계적인 고로 설비 공급사에
연구 용역을 의뢰했습니다.
포스코는 최근 고로 설비업체인
룩셈부르크 풀워스사에
고로의 폭발방지장치인 '브리더' 개선
연구 용역을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풀워스사는
독일과 미국, 네덜란드 등
해외 제철소의 고로 규제 현황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한편 최근 정부와 지자체,
산업계 전문가 등으로 출범한 민관협의체도
오염물질저감 대책을 마련 중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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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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