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가 오늘(1일)부터
생활폐기물 처리 정책을
변경해 운영합니다.
이에 따라
생활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쓰레기 종량제 봉투 가격이
10L 들이 기준으로
160원에서 170원으로 오르고
대형 폐기물 품목을 확대했습니다.
또 불에 타는 쓰레기는
붉은색 봉투로
안 타는 쓰레기는 흰색 봉투로 구분해
쓰레기를 수거함으로써
쓰레기 발생량을
줄여가기로 했습니다.(끝)
생활폐기물 처리 정책을
변경해 운영합니다.
이에 따라
생활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쓰레기 종량제 봉투 가격이
10L 들이 기준으로
160원에서 170원으로 오르고
대형 폐기물 품목을 확대했습니다.
또 불에 타는 쓰레기는
붉은색 봉투로
안 타는 쓰레기는 흰색 봉투로 구분해
쓰레기를 수거함으로써
쓰레기 발생량을
줄여가기로 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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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주시,생활폐기물 처리 정책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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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02 18:12:10
영주시가 오늘(1일)부터
생활폐기물 처리 정책을
변경해 운영합니다.
이에 따라
생활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쓰레기 종량제 봉투 가격이
10L 들이 기준으로
160원에서 170원으로 오르고
대형 폐기물 품목을 확대했습니다.
또 불에 타는 쓰레기는
붉은색 봉투로
안 타는 쓰레기는 흰색 봉투로 구분해
쓰레기를 수거함으로써
쓰레기 발생량을
줄여가기로 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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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근아 기자 charter7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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