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수첩] ‘버닝’ 신예 전종서, 할리우드 영화 ‘모나리자 앤드 더 블러드문’ 주인공 발탁
입력 2019.07.03 (08:31)
수정 2019.07.03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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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서/해미 역 : "여긴 나의 하나뿐인 친구 이종수."]
이창동 감독의 영화 ‘버닝’을 통해 충무로 신예로 떠오른 배우 전종서 씨가 할리우드 영화 ‘모나리자 앤드 더 블러드문’의 주인공으로 발탁돼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전종서 씨를 캐스팅한 애나 릴리 아미푸르 감독은, ‘선댄스 영화제’와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그 실력을 인정받은 연출자!
‘버닝’ 속 전종서 씨의 연기를 눈여겨본 그녀가 먼저 러브콜을 보내 작품에 합류하게 됐다는데요.
전종서 씨는 오는 8월까지 미국에 머물며 영화 촬영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지금까지 김종현의 <연예수첩>이었습니다.
이창동 감독의 영화 ‘버닝’을 통해 충무로 신예로 떠오른 배우 전종서 씨가 할리우드 영화 ‘모나리자 앤드 더 블러드문’의 주인공으로 발탁돼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전종서 씨를 캐스팅한 애나 릴리 아미푸르 감독은, ‘선댄스 영화제’와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그 실력을 인정받은 연출자!
‘버닝’ 속 전종서 씨의 연기를 눈여겨본 그녀가 먼저 러브콜을 보내 작품에 합류하게 됐다는데요.
전종서 씨는 오는 8월까지 미국에 머물며 영화 촬영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지금까지 김종현의 <연예수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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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수첩] ‘버닝’ 신예 전종서, 할리우드 영화 ‘모나리자 앤드 더 블러드문’ 주인공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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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03 08:33:11
- 수정2019-07-03 10:01:13
[전종서/해미 역 : "여긴 나의 하나뿐인 친구 이종수."]
이창동 감독의 영화 ‘버닝’을 통해 충무로 신예로 떠오른 배우 전종서 씨가 할리우드 영화 ‘모나리자 앤드 더 블러드문’의 주인공으로 발탁돼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전종서 씨를 캐스팅한 애나 릴리 아미푸르 감독은, ‘선댄스 영화제’와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그 실력을 인정받은 연출자!
‘버닝’ 속 전종서 씨의 연기를 눈여겨본 그녀가 먼저 러브콜을 보내 작품에 합류하게 됐다는데요.
전종서 씨는 오는 8월까지 미국에 머물며 영화 촬영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지금까지 김종현의 <연예수첩>이었습니다.
이창동 감독의 영화 ‘버닝’을 통해 충무로 신예로 떠오른 배우 전종서 씨가 할리우드 영화 ‘모나리자 앤드 더 블러드문’의 주인공으로 발탁돼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전종서 씨를 캐스팅한 애나 릴리 아미푸르 감독은, ‘선댄스 영화제’와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그 실력을 인정받은 연출자!
‘버닝’ 속 전종서 씨의 연기를 눈여겨본 그녀가 먼저 러브콜을 보내 작품에 합류하게 됐다는데요.
전종서 씨는 오는 8월까지 미국에 머물며 영화 촬영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지금까지 김종현의 <연예수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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