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1일,
충북 최대 규모의 진천 백곡저수지가
쓰레기와 불법 시설물로
몸살을 앓고 있다는 KBS 보도와 관련해
한국농어촌공사 진천지사는
불법 시설물을 신속히 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백곡저수지 내 바지선의 경우
파손 우려가 있어 수면에 결박한 상태라며
저수위가 상승하면
저수지 밖으로 이동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오는 10일까지
주변의 각종 쓰레기와 파라솔, 오리배 등
불법 시설물을 철거하고 정리하기로 했습니다.@
충북 최대 규모의 진천 백곡저수지가
쓰레기와 불법 시설물로
몸살을 앓고 있다는 KBS 보도와 관련해
한국농어촌공사 진천지사는
불법 시설물을 신속히 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백곡저수지 내 바지선의 경우
파손 우려가 있어 수면에 결박한 상태라며
저수위가 상승하면
저수지 밖으로 이동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오는 10일까지
주변의 각종 쓰레기와 파라솔, 오리배 등
불법 시설물을 철거하고 정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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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농어촌공사 "백곡저수지 불법 시설물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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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03 19:38:15
지난달 21일,
충북 최대 규모의 진천 백곡저수지가
쓰레기와 불법 시설물로
몸살을 앓고 있다는 KBS 보도와 관련해
한국농어촌공사 진천지사는
불법 시설물을 신속히 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백곡저수지 내 바지선의 경우
파손 우려가 있어 수면에 결박한 상태라며
저수위가 상승하면
저수지 밖으로 이동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오는 10일까지
주변의 각종 쓰레기와 파라솔, 오리배 등
불법 시설물을 철거하고 정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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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구 기자 newspow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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