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토리] “내 손에 들어가면 뭐든 운동기구!”

입력 2019.07.04 (20:49) 수정 2019.07.04 (21:0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헬스장이 멀어서 운동하기 힘들다고요?

이 남자 앞에서는 뻔한 핑계가 통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미국 매사추세츠에 사는 중년 남성, 스티프씨가 자신만의 운동법을 공유했는데요.

바벨이 없다면 통나무를 깍아 만들어 역기를 들어올리거나 주변 사물을 활용해 근력운동을 한다고 합니다.

좀 엉뚱해보여도 운동 효과는 좋다는데요.

중년 이후에 특히 몸이 늘어지기 쉽지만 단련시킬수록 건강을 찾을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지금까지 글로벌 스토리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글로벌 스토리] “내 손에 들어가면 뭐든 운동기구!”
    • 입력 2019-07-04 21:05:00
    • 수정2019-07-04 21:08:10
    글로벌24
헬스장이 멀어서 운동하기 힘들다고요?

이 남자 앞에서는 뻔한 핑계가 통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미국 매사추세츠에 사는 중년 남성, 스티프씨가 자신만의 운동법을 공유했는데요.

바벨이 없다면 통나무를 깍아 만들어 역기를 들어올리거나 주변 사물을 활용해 근력운동을 한다고 합니다.

좀 엉뚱해보여도 운동 효과는 좋다는데요.

중년 이후에 특히 몸이 늘어지기 쉽지만 단련시킬수록 건강을 찾을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지금까지 글로벌 스토리였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