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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캘리포니아 강진 후 1분마다 여진…화재·정전 등 피해
입력 2019.07.07 (01:49) 수정 2019.07.07 (02:17) 국제
지난 5일 오후(이후 현지시간)에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한 이후, 6일 새벽까지 거의 1분에 한 번꼴로 여진이 이어지고 있다고 미 CNN 방송이 전했습니다.

지난 4일 오전, 규모 6.4의 강진이 일어난 이후부터 따지면 이날 새벽까지 1천400회 넘은 여진이 발생한 것으로 미 지질조사국(USGS)은 분석했습니다. 대부분 규모 2.0~3.0의 작은 지진이지만 일부는 규모 5.0이 넘는 여진도 있었습니다.

강진의 여파로 인근 마을 수천 가구에 전력 공급이 끊기고 곳곳에서 건물 균열이 보고되는 등 피해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6일 CNN 방송과 AP통신 등은 지진으로 인해 인근 마을의 가스관이 파열되면서 이동식 주택 등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일부 지역은 수도관이 파열돼 식수 공급에 어려움을 겪고 전력이 끊긴 곳도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현재 지진이 발생한 인근 지역에는 주민 130여 명이 대피소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 美 캘리포니아 강진 후 1분마다 여진…화재·정전 등 피해
    • 입력 2019-07-07 01:49:31
    • 수정2019-07-07 02:17:58
    국제
지난 5일 오후(이후 현지시간)에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한 이후, 6일 새벽까지 거의 1분에 한 번꼴로 여진이 이어지고 있다고 미 CNN 방송이 전했습니다.

지난 4일 오전, 규모 6.4의 강진이 일어난 이후부터 따지면 이날 새벽까지 1천400회 넘은 여진이 발생한 것으로 미 지질조사국(USGS)은 분석했습니다. 대부분 규모 2.0~3.0의 작은 지진이지만 일부는 규모 5.0이 넘는 여진도 있었습니다.

강진의 여파로 인근 마을 수천 가구에 전력 공급이 끊기고 곳곳에서 건물 균열이 보고되는 등 피해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6일 CNN 방송과 AP통신 등은 지진으로 인해 인근 마을의 가스관이 파열되면서 이동식 주택 등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일부 지역은 수도관이 파열돼 식수 공급에 어려움을 겪고 전력이 끊긴 곳도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현재 지진이 발생한 인근 지역에는 주민 130여 명이 대피소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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