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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활동 시 진드기 주의…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으로 11명 사망
입력 2019.07.07 (08:06) 수정 2019.07.07 (08:17) 사회
질병관리본부는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SFTS 환자가 올해 46명 신고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 74명보다는 적은 숫자지만, 발병 환자 가운데 11명이 사망했습니다.

환자 발생 지역을 보면 강원이 9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 8명, 전북 7명, 충남 6명, 경북 5명 등의 순이었다.

SFTS는 주로 4월부터 11월 사이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38도 이상의 고열과 오심, 구토, 설사, 식욕부진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질병관리본부는 농작업, 등산 등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으로, 긴 옷을 착용하고 외출 후에는 목욕한 뒤 옷을 갈아입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 야외활동 시 진드기 주의…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으로 11명 사망
    • 입력 2019-07-07 08:06:58
    • 수정2019-07-07 08:17:01
    사회
질병관리본부는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SFTS 환자가 올해 46명 신고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 74명보다는 적은 숫자지만, 발병 환자 가운데 11명이 사망했습니다.

환자 발생 지역을 보면 강원이 9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 8명, 전북 7명, 충남 6명, 경북 5명 등의 순이었다.

SFTS는 주로 4월부터 11월 사이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38도 이상의 고열과 오심, 구토, 설사, 식욕부진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질병관리본부는 농작업, 등산 등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으로, 긴 옷을 착용하고 외출 후에는 목욕한 뒤 옷을 갈아입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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