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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한국당, 정쟁으로 시간 허비…추경 심사에 협조해야”
입력 2019.07.07 (16:56) 수정 2019.07.07 (17:13) 정치
더불어민주당은 6조 7천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와 관련해 자유한국당이 내부 정쟁으로 시간을 허비하고 있다며, 추경 심사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박찬대 원내대변인은 오늘(7일) 국회 브리핑에서 한국당을 겨냥해 "예결위원장 자리를 놓고는 당내의 기존합의를 무시하고 '친박계-비박계'가 자리싸움까지 하는 모양이고, 국토위원장 자리를 놓고는 위원장이 입원까지 하는 소동이 일어났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한국당의 이런 이전투구는 시급한 민생추경과 각종 민생입법 통과를 목 빼고 기다리고 있는 국민들을 실망시키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박 원내대변인은 "한국당은 예산결산특위 위원장만 선임하고, 예결위원 명단은 제출하지 않고 있다"면서 "추경은 뒷전이고 국정 조사 요구와 정쟁 유발만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어렵게 마련된 이번 임시회의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다"며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는 집안싸움을 빨리 정리하고 신속한 추경심사에 임해 주기를 부탁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민주 “한국당, 정쟁으로 시간 허비…추경 심사에 협조해야”
    • 입력 2019-07-07 16:56:30
    • 수정2019-07-07 17:13:10
    정치
더불어민주당은 6조 7천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와 관련해 자유한국당이 내부 정쟁으로 시간을 허비하고 있다며, 추경 심사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박찬대 원내대변인은 오늘(7일) 국회 브리핑에서 한국당을 겨냥해 "예결위원장 자리를 놓고는 당내의 기존합의를 무시하고 '친박계-비박계'가 자리싸움까지 하는 모양이고, 국토위원장 자리를 놓고는 위원장이 입원까지 하는 소동이 일어났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한국당의 이런 이전투구는 시급한 민생추경과 각종 민생입법 통과를 목 빼고 기다리고 있는 국민들을 실망시키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박 원내대변인은 "한국당은 예산결산특위 위원장만 선임하고, 예결위원 명단은 제출하지 않고 있다"면서 "추경은 뒷전이고 국정 조사 요구와 정쟁 유발만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어렵게 마련된 이번 임시회의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다"며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는 집안싸움을 빨리 정리하고 신속한 추경심사에 임해 주기를 부탁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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