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해양경찰서는
국제여객선에서
다른 승객의 침실을 무단침입하는 등
난동을 부린 혐의로
러시아 국적 46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이달 4일 새벽 5시 45분 쯤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서
동해항으로 오던 국제여객선 안에서
외국인 여성이 혼자 있는
침실로 들어가 문을 잠그고,
제지하던 승무원에게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동해해경은 A씨에 대한
마약 간이시약검사 결과 양성반응이 나와
국과수에 정밀검사를 의뢰했습니다.(끝)
국제여객선에서
다른 승객의 침실을 무단침입하는 등
난동을 부린 혐의로
러시아 국적 46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이달 4일 새벽 5시 45분 쯤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서
동해항으로 오던 국제여객선 안에서
외국인 여성이 혼자 있는
침실로 들어가 문을 잠그고,
제지하던 승무원에게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동해해경은 A씨에 대한
마약 간이시약검사 결과 양성반응이 나와
국과수에 정밀검사를 의뢰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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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여객선 난동 외국인 구속..마약 투약 정밀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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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07 22:35:11
동해해양경찰서는
국제여객선에서
다른 승객의 침실을 무단침입하는 등
난동을 부린 혐의로
러시아 국적 46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이달 4일 새벽 5시 45분 쯤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서
동해항으로 오던 국제여객선 안에서
외국인 여성이 혼자 있는
침실로 들어가 문을 잠그고,
제지하던 승무원에게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동해해경은 A씨에 대한
마약 간이시약검사 결과 양성반응이 나와
국과수에 정밀검사를 의뢰했습니다.(끝)
국제여객선에서
다른 승객의 침실을 무단침입하는 등
난동을 부린 혐의로
러시아 국적 46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이달 4일 새벽 5시 45분 쯤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서
동해항으로 오던 국제여객선 안에서
외국인 여성이 혼자 있는
침실로 들어가 문을 잠그고,
제지하던 승무원에게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동해해경은 A씨에 대한
마약 간이시약검사 결과 양성반응이 나와
국과수에 정밀검사를 의뢰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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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남 기자 jnsh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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