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에서 상점 6곳 불에 타..8천만 원 피해
입력 2019.07.07 (23:18)
수정 2019.07.07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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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1시쯤
김제시 서암동의 한 상점에서
불이 나 1시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상점 6곳,
모두 4백52제곱미터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8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쓰레기를 태우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김제시 서암동의 한 상점에서
불이 나 1시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상점 6곳,
모두 4백52제곱미터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8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쓰레기를 태우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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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에서 상점 6곳 불에 타..8천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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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07 23:18:05
- 수정2019-07-07 23:19:35
오늘 낮 1시쯤
김제시 서암동의 한 상점에서
불이 나 1시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상점 6곳,
모두 4백52제곱미터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8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쓰레기를 태우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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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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