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 장례식장·대학급식소 5곳 위생 부적합 적발

입력 2019.07.07 (23:19) 수정 2019.07.07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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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장례식장과 대학교를 대상으로
여름철 식품 실태를 점검한 결과
전북지역 5곳에서 적발됐다고 밝혔습니다.
김제 모 장례식장과
모 대학교 급식시설은
위생 기준을 위반해 적발됐고,
전주 모 대학 급식소는
보존식을 보관하지 않아 지적됐습니다.
근로자가
건강진단을 받지 않은 경우도 있었습니다.
식약처는
행정처분하고,
석 달 안에 다시 점검할 예정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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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지역 장례식장·대학급식소 5곳 위생 부적합 적발
    • 입력 2019-07-07 23:19:07
    • 수정2019-07-07 23:20:09
    뉴스9(전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장례식장과 대학교를 대상으로 여름철 식품 실태를 점검한 결과 전북지역 5곳에서 적발됐다고 밝혔습니다. 김제 모 장례식장과 모 대학교 급식시설은 위생 기준을 위반해 적발됐고, 전주 모 대학 급식소는 보존식을 보관하지 않아 지적됐습니다. 근로자가 건강진단을 받지 않은 경우도 있었습니다. 식약처는 행정처분하고, 석 달 안에 다시 점검할 예정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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