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풍에 가로수가 쓰러져 주차 차량 일부가 파손되고 도로가 통제됐습니다.
오늘(7일) 오후 6시쯤 부산 북구 한국정수사업소와 북부산전력소 사이 이면 도로에서 약 10미터 높이의 가로수가 강풍에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인근에 주차된 45인승 버스 일부가 부서지고 도로가 통제됐습니다.
경찰과 관할 북구청은 가로수 제거 작업을 거쳐 사고 1시간 20분 만에 차량 통행을 재개했습니다.
[사진 출처 : 부산 북부경찰서 제공]
오늘(7일) 오후 6시쯤 부산 북구 한국정수사업소와 북부산전력소 사이 이면 도로에서 약 10미터 높이의 가로수가 강풍에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인근에 주차된 45인승 버스 일부가 부서지고 도로가 통제됐습니다.
경찰과 관할 북구청은 가로수 제거 작업을 거쳐 사고 1시간 20분 만에 차량 통행을 재개했습니다.
[사진 출처 : 부산 북부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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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풍에 가로수 쓰러져…1시간 20분간 도로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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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07 23:38:14

강풍에 가로수가 쓰러져 주차 차량 일부가 파손되고 도로가 통제됐습니다.
오늘(7일) 오후 6시쯤 부산 북구 한국정수사업소와 북부산전력소 사이 이면 도로에서 약 10미터 높이의 가로수가 강풍에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인근에 주차된 45인승 버스 일부가 부서지고 도로가 통제됐습니다.
경찰과 관할 북구청은 가로수 제거 작업을 거쳐 사고 1시간 20분 만에 차량 통행을 재개했습니다.
[사진 출처 : 부산 북부경찰서 제공]
오늘(7일) 오후 6시쯤 부산 북구 한국정수사업소와 북부산전력소 사이 이면 도로에서 약 10미터 높이의 가로수가 강풍에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인근에 주차된 45인승 버스 일부가 부서지고 도로가 통제됐습니다.
경찰과 관할 북구청은 가로수 제거 작업을 거쳐 사고 1시간 20분 만에 차량 통행을 재개했습니다.
[사진 출처 : 부산 북부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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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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