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7일) 오후 3시 50분쯤 부산 남구 대연동의 한 맨션 1층에 불이 나, 거실에서 잠을 자던 78살 이모 씨가 손과 발에 2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또 불은 맨션 1층 내부를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9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펑'하는 소리와 함께 불꽃이 일었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부산 남부소방서 제공]
또 불은 맨션 1층 내부를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9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펑'하는 소리와 함께 불꽃이 일었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부산 남부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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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션 1층에 불…70대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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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07 23:38:15
오늘(7일) 오후 3시 50분쯤 부산 남구 대연동의 한 맨션 1층에 불이 나, 거실에서 잠을 자던 78살 이모 씨가 손과 발에 2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또 불은 맨션 1층 내부를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9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펑'하는 소리와 함께 불꽃이 일었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부산 남부소방서 제공]
또 불은 맨션 1층 내부를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9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펑'하는 소리와 함께 불꽃이 일었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부산 남부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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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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