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가
공예도시 위상을 확립하기 위해서,
미원면에 전통공예촌
복합문화산업단지를 추진합니다.
청주시는 이를 위해
최근 충청북도에 문화산단 지정을 신청했고,
도의 승인을 받는 대로
내년 1월 국토부 지정을 목표로
산단 지정 절차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한편, 청주시는
미원면 30만여 제곱미터에
국도비와 민자 등 2천7백억여 원을 들여,
전통공방과 한옥호텔,
공예기술연구소 등을 갖춘
공예촌 문화산단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공예도시 위상을 확립하기 위해서,
미원면에 전통공예촌
복합문화산업단지를 추진합니다.
청주시는 이를 위해
최근 충청북도에 문화산단 지정을 신청했고,
도의 승인을 받는 대로
내년 1월 국토부 지정을 목표로
산단 지정 절차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한편, 청주시는
미원면 30만여 제곱미터에
국도비와 민자 등 2천7백억여 원을 들여,
전통공방과 한옥호텔,
공예기술연구소 등을 갖춘
공예촌 문화산단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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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미원에 '공예촌 문화산단'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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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08 07:51:16
청주시가
공예도시 위상을 확립하기 위해서,
미원면에 전통공예촌
복합문화산업단지를 추진합니다.
청주시는 이를 위해
최근 충청북도에 문화산단 지정을 신청했고,
도의 승인을 받는 대로
내년 1월 국토부 지정을 목표로
산단 지정 절차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한편, 청주시는
미원면 30만여 제곱미터에
국도비와 민자 등 2천7백억여 원을 들여,
전통공방과 한옥호텔,
공예기술연구소 등을 갖춘
공예촌 문화산단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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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기자 wak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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