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역에
아열대 작물 재배 규모가
크게 늘었습니다.
경상남도의 자료를 보면
아열대 과일과 야채 재배 농가는
지난해 146농가로
전년도보다 40% 증가했습니다.
재배 면적은 지난해 45ha로
2017년 24ha보다
배 이상 늘었습니다.
종류별로
여주를 재배하는 농가가 가장 많았고
멕시코 감자 '얌빈'과
망고, 백향과가 뒤를 이었습니다.
아열대 작물 재배 규모가
크게 늘었습니다.
경상남도의 자료를 보면
아열대 과일과 야채 재배 농가는
지난해 146농가로
전년도보다 40% 증가했습니다.
재배 면적은 지난해 45ha로
2017년 24ha보다
배 이상 늘었습니다.
종류별로
여주를 재배하는 농가가 가장 많았고
멕시코 감자 '얌빈'과
망고, 백향과가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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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아열대 작물 재배농가 40%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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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08 08:59:53
경남지역에
아열대 작물 재배 규모가
크게 늘었습니다.
경상남도의 자료를 보면
아열대 과일과 야채 재배 농가는
지난해 146농가로
전년도보다 40% 증가했습니다.
재배 면적은 지난해 45ha로
2017년 24ha보다
배 이상 늘었습니다.
종류별로
여주를 재배하는 농가가 가장 많았고
멕시코 감자 '얌빈'과
망고, 백향과가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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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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