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파업으로
차질을 빚었던 학교 급식 등이
내일(8일)부터 정상화됩니다.
경상남도교육청은
전국 학교 비정규직 연대회의가
지난 5일 파업을 종료하고
내일(8일)부터 학교 현장에 복귀해
급식과 돌봄교실 등이
정상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비정규직 연대회의는
모레(9일) 시작될 교육당국과의 교섭과
오는 11일 예정된 전국시도교육감회의에서
만족한 만한 결과가 나오지 않을 경우
2차 파업에 들어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차질을 빚었던 학교 급식 등이
내일(8일)부터 정상화됩니다.
경상남도교육청은
전국 학교 비정규직 연대회의가
지난 5일 파업을 종료하고
내일(8일)부터 학교 현장에 복귀해
급식과 돌봄교실 등이
정상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비정규직 연대회의는
모레(9일) 시작될 교육당국과의 교섭과
오는 11일 예정된 전국시도교육감회의에서
만족한 만한 결과가 나오지 않을 경우
2차 파업에 들어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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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 비정규직 파업 종료…내일부터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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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08 09:00:09
비정규직 파업으로
차질을 빚었던 학교 급식 등이
내일(8일)부터 정상화됩니다.
경상남도교육청은
전국 학교 비정규직 연대회의가
지난 5일 파업을 종료하고
내일(8일)부터 학교 현장에 복귀해
급식과 돌봄교실 등이
정상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비정규직 연대회의는
모레(9일) 시작될 교육당국과의 교섭과
오는 11일 예정된 전국시도교육감회의에서
만족한 만한 결과가 나오지 않을 경우
2차 파업에 들어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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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기자 sangh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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